‘드림 위드 미’ 공연은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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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위드 미’라는 타이틀의 이 공연은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4천석 규모의 야외극장에서 열리며 영화의전당 개관 이래 가장 규모가 큰 공연이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의 프리마돈나로 데뷔한 조수미는 뛰어난 기교와 타고난 고음 덕분에 세계 최고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혹은 벨칸토 소프라노의 일인자라는 명성을 얻었다.
인터미션(intermission, 중간휴식시간) 없이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그가 부를 노래는 레하르의 오페레타 ‘집시의 사랑’ 중 ‘내게 심벌의 울림을 들려줘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집시남작’ 중 ‘입장행진곡’, 베네딕트의 ‘집시와 새’와 함께 영화 <시네마 천국> 중 ‘사랑의 테마’, 영화 <접속> 중 ‘러버스 콘체르토’ 등 영화 주제곡이다.
또 ‘당신의 날개를 넓게 펴사’ ‘아름다운 꿈길에서’ ‘달의 아들’ 등 유명한 월드 포크송 및 오페라 아리아 등 다채로운 선곡을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뮤지컬 가수 윤영석이 함께한다. 그는 레하르의 오페레타 ‘메리 위도우’ 중 ‘입술은 침묵하고’,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주제곡 중 ‘미녀와 야수’, 레너드 번스타인의 오페레타 ‘캔디드’ 중 ‘우리의 낙원을 가꾸어요’ 등을 조수미와 함께 부른다.
오페라 ‘카르멘’ 중 ‘그대가 던져준 이 꽃’ 등 독창곡도 있다. 반주는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는 방성호가 맡았다. 특히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해운대구립 소년소녀 합창단과의 협연 무대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지붕이 있는 야외에서 만나는 최고의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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