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해운대, 고리원전에서 불과 2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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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해운대, 고리원전에서 불과 2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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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고리원전은 일본 후쿠시마보다 더 위험하다"

 
   
  ⓒ 뉴스타운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고리원전에서 해운대백사장까지는 불과 21km’라는 퍼포먼스를 지난 27일 펼쳤다.

그린피스는 "해운대를 포함해 고리원전에서 30km 반경 안에 많은 인구가 살고 있지만, 지역 방사능방재계획이 부실하다"고 밝혔다. 고리원전에서 불과 21km 거리에 있는 해운대를 포함해 고리원전에서 30km 안에는 인구 34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지난 26일 부산에 입항했던 에스페란자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린피스는 "원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고리원전은 일본 후쿠시마보다 더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그린피스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1년 동안 현장 조사를 벌였으며, 최근 ‘후쿠시마의 교훈’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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