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27일 각국의 FTA체결에 따른 칠곡군 FTA농업대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산·학·농협 농산물유통대표들로 구성된 칠곡군 FTA농업대책 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 두 차례에 걸친 농정시책토론회 및 축산사업 설명회에 대한 후속조치로 한미 FTA발효와 한중, 한일FTA가 본격 논의되는 등 점점 어려워지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정현안 전반에 대한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안 및 지역 실정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칠곡군 FTA농업대책 추진위원회에 참석한 박춘호(한국농촌지도자칠곡군연합회장)위원은 “한미FTA 발효, 고유가, 농자재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농업인들의 짐을 덜어 주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농가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으며,
백선기 칠곡군수는 “FTA 발효로 우리 지역의 농업 전반에 많은 소득감소가 예상되지만 신기술 보급확대와 고부가 농산물의 생산 및 지역 여건에 맞는 근교농업을 발전시키는 등 우리 지역 농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되도록 하겠으며 더욱 살기 좋은 도농복합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에서는 향후 정기적으로 FTA농업대책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결하며 신기술 보급과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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