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솔 껍질 깍지벌레 항공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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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솔 껍질 깍지벌레 항공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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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 껍질 깍지벌레 확산 저지및 구제를위한 항공 방제^^^

진도군 환경 녹지과 산림 보호계는 지난 "88년 군내면 녹진 대교 부근에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군 전역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솔 껍질 깍지벌레에 대한 항공방제를 실시, 선단지 피해 확산저지와 병해충 구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솔 껍질깍지벌레는 소나무과 수목 중 적송과 해송에만 기생하며 주로 해송에 큰 피해를 주고있는 해충으로 주로 암컷의 부화 약 충이 바람에 의해 날려 확산되며 소나무 줄기 위를 기어다니다가 나무껍질 밑의 적당한 장소를 찾아 정착, 가늘고 긴 입을 나무에 꽂고 수액을 흡수하여 피해를 가하며 나무를 적갈색으로 고사시키는 해충으로 주로 3월∼5월 사이에 소나무에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진도군 산림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해 송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 4∼9일까지 6일 동안을 항공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임 회면 굴 포, 남 동, 상만, 죽림 일대와 조도면 관 매, 청 등, 가사도 등 우량 해송임지와 피해 선단지 등 1,864ha에 대하여 항공기를 이용한 항공약제 살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부프로페진 액상수화제로 저 독성으로 선택성 약제이며, 솔 껍질깍지벌레 외에는 양봉, 어류, 인·축 등에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 약제로 살충효과도 80%이상으로 좋아 솔 껍질깍지벌레 구제 선단지 피해확산 저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 항공방제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는 산림 보호계의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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