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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일손돕기 ⓒ 뉴스타운 | ||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적기 영농지원을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봄철 영농기(5~6월)에는 모내기, 마늘?양파 수확, 과수 열매솎기?봉지 씌우기, 병해충 방제 등이 겹쳐 많은 일손이 필요할 때이지만 농촌인력의 고령화?부녀화로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특히 올해는 농촌 노임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적기 영농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다음 달까지 영농철 부족한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본청과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충주시농정지원단(지역농협)등 52개소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해 일손부족 농가를 사전 파악하고 적기지원으로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독거노인, 부녀자, 기초생활수급자 농가를 대상으로 우선 일손을 지원하고 수작업으로 인해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과수, 채소 등의 농가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행사성 위주의 대규모 인력동원을 지양하고 실질적으로 작업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관·단체는 물론 도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일손을 돕고자 하는 기관?단체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는 해당지역 읍면동 또는 지역농협 등에 신청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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