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항대교 측만 시현하고, 일몰 후부터 저녁 10시40분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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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는 부산타워에 초대형 등명기를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노후된 부산타워(1973년 설치)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무게 1톤에 달하는 대형등명기 설치는 불가하여 소형등명기로 대체 설치하였다.
이번에 설치한 등대의 등명기는 50Kg의 소형등명기이지만 300만cd(칸델라) 이상의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부산시는 야간 등화시 광달지역(영도, 서구)의 주민생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해당지역으로 빛이 도달되지 않도록 남항대교(시점~종점)측만 시현하고, 일몰 후부터 부산타워 소등시간인 저녁 10시40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는 남항 및 외항 항해선박이 기존 영도등대와 오륙도등대 등과 오인 방지를 위해 5월 18일까지 시범운영한 후 항만관련기관의 의견을 최종 수렴하여 전국최초로 야간 경관조명 효과를 보여주는 ‘관광용 등대’로 지정 고시, 관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등대설치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용두산공원의 야간경관 개선과 해양도시 부산의 관광명소화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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