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공동체사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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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공동체사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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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복지당 정강정책 발표

국민복지당(가칭)이 사회복지와 공동체 문화를 뼈대로 하는 강령을 마련하고 창당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지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최근 △희망을 주는 정치 △살아 숨쉬는 복지 △사랑으로 치유하는 사회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나눔의 경제 △일하는 즐거움을 누리는 노동 △창의성을 길러주는 교육 △몸과 마음이 건강한 환경 △평화가 깃드는 나라건설 등 9대 강령과 기본정책을 발표했다.

복지당은 특히 국민의 복지 향상을 당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혜적 차원의 복지정책을 국가 중심정책으로 전환, 복지사회건설에 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복지당은 강령 전문(前文)을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의 변동기 속에서 소외되고 피폐해진 국민의 삶을 희망의 삶으로 복원하기 위해 헌신해 왔다"며 "이제 당당히 정치세력으로 등장해 인간의 존엄을 실현하고, 개개인의 행복과 꿈이 이루어지는 사회를 이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당은 또 "복지정책을 국가정책의 중심으로 하여 복지예산을 확대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복지제도를 구축하겠다"며 "경제성장 과정에서 야기된 부의 불평등과 소외의 상황을 나눔의 가치와 제도속에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혀다.

한편 복지당은 지난 18일 전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통해 정강정책 설명회를 갖고 복지현장 실무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 시·도당 당원확보와 관련, 충북지역에서 당원 1천명을 확보한 것을 비롯 서울, 부산, 대구 등에서도 2월말까지 막바지 당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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