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홍콩 무협영화의 거장 장철 감독의 작품 총16편 걸작 무협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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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전에서는 장철 감독이 연출한 총 16편의 전설적 액션 영화들이 부산 관객들을 다시 찾는다.
이번에 선보일 특별전에서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로 서정적이면서도 비장한 장철식 무협영화를 일궈낸 기념비 외팔이 3부작을 비롯하여, 장철식 무협의 결정판 <심야의 결투>(1968), <소림오조> 등 장철 감독만의 독특한 무협 스타일이 담겨있는 16편의 영화가 대거 소개된다.
특히 이번 특별전 기간 중에는 5월 6일 <심야의 결투> 상영 후 김영진 평론가의 영화해설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장철 감독과 그의 영화에 대한 숨은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관에서 상영되며, 두레라움 회원과 일반인 초대권 지참자에 한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초대권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 6층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장철(張徹/Chang Cheh 1923-2002) 감독은 남성의 용맹함이 강조된 작품들을 독창적으로 선보이며 호금전 감독과 함께 무협영화의 판도를 뒤흔든 거장이다.
그는 1967년 <외팔이>의 흥행을 시작으로 홍콩 무협영화의 전성기를 연 장본인이며, 이후 오우삼, 쿠엔틴 타란티노 등의 수많은 후배 감독들에게까지 큰 영향력을 미친 ‘무협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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