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백화오이작목반(회장 이영주)에서는 매년 5월 2일 실시하던 오이데이 행사를 올해에는 2012 상주농업기계박람회에 맞춰 4월 19일 상주시북천시민공원에서 대대적인 홍보행사를 펼쳤다.
상주시 최고의 시설오이 재배량을 자랑하는 모동면 백화오이는 청정지역인 백화산(해발 933m)을 기반으로 하여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는 웰빙오이로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까지 시장에 출하되며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백다다기 또는 조선오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백화오이는 물기가 많고 쓴맛이 덜하며 아삭아삭해서 오이소박이와 물김치, 생채, 샐러드 등에 이용되고, 특히 저장성이 좋아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오이지나 오이피클 등의 절임 요리에도 많이 이용된다.
김석용 모동면장은 “이번 농기계행사의 특별이벤트로 마련된 오이 나누어주기 행사는 참관객 7,500여명에게 최고품질의 백오이를 2개씩 무료로 나눠주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년 5월 2일 시행하는 오이데이 행사가 상주시의 명실상부한 농특산물 홍보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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