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가 장애인 편의를 위해 주출입문을 개선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경기중기센터’)는 최근 센터에 방문하는 장애인들의 방문을 용이하게 하고자 주출입문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방문한 한 장애인은 “건물 입구마다 출입구가 자동으로 연결되어 있어 손쉽게 입출입을 할 수 있었다”며 “아직까지 장애인 편의 시설에 대한 인식이 미흡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중기센터의 이번 출입문 교체가 인식전환으로 이어져 다른 시설들에게도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동안 장애인 방문객들은 출입문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이에 중기센터는 장애인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센터 지하 2층, 지하 1층, 1층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설치하고 입구 출입구도 확대했다. 그 결과 18일 중기센터에서 진행된 장애인 채용박람회에서 휠체어를 탄 구직자는 손쉽게 박람회까지 출입할 수 있었다.
중기센터는 이밖에도 용품 구입시 중증장애인, 사회적, 여성기업들의 제품을 우선구매하며 사회적 약자 계층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12년에는 총 5천만원 규모의 미화용소모자재를 비롯한 사무용품 구입시 사회적기업과 여성기업을 우선 구입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미화용소모자재의 경우 연간단가구매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중기센터 김창규 본부장은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동반성장해 나가야는 것은 대기업과 중소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약자계층에게도 해당된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등의 제품을 우선구매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정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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