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체력인증사업 거점체력센터’ 공모에 참가 하여 전국 최초로 거점체력센터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체력인증사업’은 100세 시대를 대비하여 과학적 시스템을 갖춘 공인 기관이 국민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건강 체력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맞춤형 운동처방 및 상시 체력관리를 제공하는 국민 참여형 체육진흥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원주시는 거점체력센터 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지급받게 된다.
거점체력센터 선정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전국 24개 기관이 응모하였으며 책임성, 시설, 운영여건, 접근성, 경제성이라는 평가기준에 따라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평가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확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원주시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하여 경기도 광명시 종합 사회복지관, 광주광역시 광산구 빛고을 국민체육센터, 부산광역시 남구 국민체육센터 등 4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국민체육센터의 시설 규모와 접근성, 기존 ‘평생건강 운동의학센터’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연계 체육프로그램 개발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자체 분석하였다.
원주시 관계자는 “5월 센터 공식 운영을 앞두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운동법을 보급하여 평생 건강을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 위상에 걸 맞는 전국 최고 거점체력센터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국민체력인증사업 거점체력센터는 2012년 4개소에서 연차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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