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4월 18일 11시 북천시민공원에서 농업인과 관련 기관단체, 농기계 업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곡예예술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은 김준봉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의 개회선언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한상헌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성백영 상주시장의 환영사와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 낙동강시대,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에서 개최되는 전국 최대규모의 농기계 박람회는 2008년 처음 개최한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전국 우수농기계 155개 업체에서 580부스 650개 모델을 입체적으로 전시하여 관련 임직원 등이 총 출동 최신형 농기계 홍보와 판촉에 적극 나서고 있어, 농업인들은 최신형 농기계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사용방법, 성능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한편, 지역 우수 농특산물 전시장과 감깍기 체험관 등은 참관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쇠고기 국밥과 나물비빔밥, 쌀국수, 상감한우 등 먹거리에 시식가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전통농기계 전시관, 떡메치기 및 생막걸리 시음행사, 중앙곡예예술단의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먹거리, 볼거리 제공으로 참관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한국농기계협동조합 관계자(허인구 전무)는 “단체참관 5,000여명, 일반참관객 45,000명을 포함 50,000명 정도가 참관한 가운데, 농기계 구매상담 13,700건, 구매계약 2,200건 1,540백만원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개막 당일부터 최신형 농기계에 대한 정보습득 문의가 쇄도하는 가운데 구매계약 건수가 어느 박람회 때 보다 많고 참관객 수 또한 50,000여명을 넘가하는 등 성공적인 박람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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