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상주농업기계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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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상주농업기계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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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중심,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에서

ⓒ 뉴스타운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하는 2012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오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

 

농업기계 박람회는 국내 농기계 제조업체와 농업인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된 정보교류의 장인 동시에 FTA 체결로 어려움을 더해가고 있는 우리 농업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한 산업형 농업축제의 장으로 국내의 모든 농업기계 및 기자재 등에 대한 종합전시장으로서  농기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과 더불어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하여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사통팔달 교통요충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농업기자재 관련 산업연구 및 농기계 생산업체 지역이전 등 농기계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시키고, 도·농 복합도시인 상주의 지역특산물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규모의 농업기계박람회가 2008년 처음 개최된 이후 2010년과 2012년 격년제로 계속하여 상주에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004년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개통과 2007년 상주~청원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전국이 2시간대로 접근성이 좋아져 농기계박람회의 효과성이 가장 높은 도시로 평가되었기 때문이며, 삼한시대 3대 수리시설의 하나인 공검지와 함께 전통적인 농경문화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농가수, 경지면적, 농기계 보유 등 다방면에서 타 지자체에 비해 월등하고 상주곶감, 시설오이, 양봉 등 지역 농특산물이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농업부문 총생산액이 1조원을 넘는 대표적인 농업의 도시이기 때문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50여개사 650개 모델 전시, 참관객 13만명 유치를 목표로 14,760㎡ 규모의 전시장 및 연시장과 공연무대를 마련하였으며, 연시장에서는 시운전이 가능한 농기계를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시부스는 수도작·축산·농산물가공포장·시설화훼 전시관을 일자형으로 배치하여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시장 메인무대에서는 각종 문화공연 개최로 참관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오전 오후 두 차례 경품응모에 참가한 자를 대상으로 각종 농기계 및 지역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함으로서 참관객의 참여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농기계산업 선진화를 위한 한국농기계학회 주관의 학술세미나 개최 및 상주우수농특산물전시관, 슬로시티홍보관, 중소기업 및 기업유치지원관 운영과 먹거리 장터가 준비되어 있다.


이와는 별도로 참관객들을 위하여 대규모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장과 곶감 가공시설, 축산 및 시설채소 현장, 상주보·낙단보, 상주박물관과 자전거박물관 및 상주국제승마장을 연계하는 버스를 운행함으로써, 상주의 발전상과 관광지 견학, 승마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성백영 시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2012 상주 농업기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상주시는 21세기 미래 농업과 농촌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하여 쌀, 감, 곤충(누에)식품산업을 이용한 R&D기반 구축, 권역별 안정생산기반 특화농업지구 조성, 전문수출단지 조성으로 농산물 수출물류 중심지로 육성하는 등 생명산업인 농업을 더욱 발전시킴으로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한편, 신 낙동강시대를 맞이하여 2015년 세계물포럼 대구경북 대회와 2012년 낙동강물주간행사의 차질없는 추진과 함께 물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정부의 말산업 육성법 시행에 발맞춰 말산업을 미래 성장 주력산업으로 발전시킴으로서 농사만 잘 지어도 잘사는 농촌, 시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일등 상주를 건설할 것”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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