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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박람회는 국내 농기계 제조업체와 농업인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된 정보교류의 장인 동시에 FTA 체결로 어려움을 더해가고 있는 우리 농업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한 산업형 농업축제의 장으로 국내의 모든 농업기계 및 기자재 등에 대한 종합전시장으로서 농기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과 더불어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하여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사통팔달 교통요충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농업기자재 관련 산업연구 및 농기계 생산업체 지역이전 등 농기계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시키고, 도·농 복합도시인 상주의 지역특산물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규모의 농업기계박람회가 2008년 처음 개최된 이후 2010년과 2012년 격년제로 계속하여 상주에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004년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개통과 2007년 상주~청원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전국이 2시간대로 접근성이 좋아져 농기계박람회의 효과성이 가장 높은 도시로 평가되었기 때문이며, 삼한시대 3대 수리시설의 하나인 공검지와 함께 전통적인 농경문화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농가수, 경지면적, 농기계 보유 등 다방면에서 타 지자체에 비해 월등하고 상주곶감, 시설오이, 양봉 등 지역 농특산물이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농업부문 총생산액이 1조원을 넘는 대표적인 농업의 도시이기 때문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50여개사 650개 모델 전시, 참관객 13만명 유치를 목표로 14,760㎡ 규모의 전시장 및 연시장과 공연무대를 마련하였으며, 연시장에서는 시운전이 가능한 농기계를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시부스는 수도작·축산·농산물가공포장·시설화훼 전시관을 일자형으로 배치하여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시장 메인무대에서는 각종 문화공연 개최로 참관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오전 오후 두 차례 경품응모에 참가한 자를 대상으로 각종 농기계 및 지역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함으로서 참관객의 참여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농기계산업 선진화를 위한 한국농기계학회 주관의 학술세미나 개최 및 상주우수농특산물전시관, 슬로시티홍보관, 중소기업 및 기업유치지원관 운영과 먹거리 장터가 준비되어 있다.
이와는 별도로 참관객들을 위하여 대규모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장과 곶감 가공시설, 축산 및 시설채소 현장, 상주보·낙단보, 상주박물관과 자전거박물관 및 상주국제승마장을 연계하는 버스를 운행함으로써, 상주의 발전상과 관광지 견학, 승마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성백영 시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2012 상주 농업기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상주시는 21세기 미래 농업과 농촌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하여 쌀, 감, 곤충(누에)식품산업을 이용한 R&D기반 구축, 권역별 안정생산기반 특화농업지구 조성, 전문수출단지 조성으로 농산물 수출물류 중심지로 육성하는 등 생명산업인 농업을 더욱 발전시킴으로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한편, 신 낙동강시대를 맞이하여 2015년 세계물포럼 대구경북 대회와 2012년 낙동강물주간행사의 차질없는 추진과 함께 물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정부의 말산업 육성법 시행에 발맞춰 말산업을 미래 성장 주력산업으로 발전시킴으로서 농사만 잘 지어도 잘사는 농촌, 시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일등 상주를 건설할 것”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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