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갈맷길 700리를 보다 쉽게 찾아갈 수 있고,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갈맷길 700리 위성 상세안내도’ 2만 5천부를 제작해 관광안내소, 주요 호텔, 시·구·군 민원 안내데스크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항공사진을 이용해 부산의 사포지향 명품길, 갈맷길 700리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담아낸 지도가 제작·배포된다.
이번에 배포되는 갈맷길 700리 위성 상세안내도는 부산시가 확보하고 있는 항측도(항공사진)를 활용해 제작되었다. 9개 코스 20개 구간에 이르는 갈맷길을 한 장으로 담아낸 전면도와 구간별 코스 지명, 지물 등 상세정보를 현장감 있게 수록한 세부도 등이 한 세트를 이루고 있다.
안내도에는 코스별로 지역명소 소개, 도시철도·버스 등 교통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은 물론, 코스별 거리, 소요시간, 경사 분석도 등을 표시해 갈맷길 이용자들이 본인의 체력조건에 맞는 걷기 코스와 구간을 정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상세 안내도의 제작·배포와 더불어 앞으로 갈맷길 700리를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명품길로 조성한다는 방침 아래 유도사인, 리본, 이정표 등 안내시설 설치를 4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스토리텔링 안내판, 포토존, 전망대·정자 등 편의시설 설치, 안내센터 및 게스트하우스 조성 등도 적극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갈맷길 700리 위성 상세안내도는 갈맷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면서, “길 걷기가 사회전체의 문화로 정착되고 있는 만큼 안내시설 확충과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갈맷길을 ‘행복한 걷기여행’이 시작되는 전국적 명품길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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