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른바 인공위성이라고 하는 광명성 3호 발사 실패 사실이 북한조선중앙TV로 보도됐지만 평양 시민의 한 남성은 ‘(발사) 시도했다는 자체가 성공’이라고 말하고 남측(한국)도 여러 번 실패했다면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이번 교훈을 삼아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평양은 평온하다고 강조했다고 교토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한편, 북한을 방문 중인 외국 기자들을 담당하고 있는 30대의 북한 정부 관계자는 15일 고 김일성 100회 생일(태양절)을 전후해 준비했으나 유감이라고 말하며 낙담하는 표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또 다른 정부 관계자는 “하도 미사일이라고 의심을 가져 외국 언론에 참관을 허용해 (발사에)악영향을 주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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