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운동장 물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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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운동장 물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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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5개 초·중·고 운동장 11월까지 물뿌리기 전개

▲학교운동장물뿌리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학생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 등을 위하여 먼지 발생이 많고 노후 된 마사토 학교 운동장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물뿌리기를 실시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대문구는 이를 위해 2.8톤 물청소차 2대를 동원해 관내 초·중·고 15개교의 운동장에 학교별로 주 1회 이상 물뿌리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의 등교 전이나 하교 후에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작업 시 학생들의 차량접근 등 안전확인이 곤란할 경우 학교관련자에게 안전 수신호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마사토 학교 운동장 물뿌리기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며 특히, 봄철과 가을철 및 미세먼지 농도가 100㎍/㎥ 이상 상황 발령 시 물뿌리기를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이러한 마사토 학교 운동장에 대하여 물뿌리기를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과 제주도 수준의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청소상태가 취약하고 악취가 발생하는 경동시장 주변도로 및 신이문역 고가 하부, 회기역 자전거보관소, 답십리 굴다리, 청량리역 환승센터 등을 대상으로 특별 물청소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12톤 물청소차 1대, 순찰차 1대, 환경미화원 3명 등을 동원해 경동시장 주변도로와 신이문역 고가 하부, 회기역 자전거보관소, 답십리 굴다리를 대상으로 물청소차가 전방에서 살수하고, 환경미화원이 후방에서 소방호스를 이용하여 살수하는 방법으로 매월 2~4회 물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아 흙먼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청량리역 환승센터와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대하여 매월 1회 특별 물청소를 실시한다.

한편 동대문구는 이러한 특별 물청소를 실시함으로써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하여 구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라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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