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종사자 19명, 캄보디아 빈민가 어린이들에게 무료 급식 등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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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협의회 해외봉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지난 3월부터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종사자를 중심으로 대상자 19명을 선발하여 봉사단을 구성하였으며, KT&G복지재단과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가 중랑구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지구촌 이웃 사랑 및 새로운 사회복지 실천현장 경험을 제공하여 볼론티어( 무상봉사 ) 정신과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
출국 전까지 3번의 사전 준비 모임을 갖고 현지 언어 및 문화숙지,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익히고 봉사단원들간 팀워크를 다지게 된다. 봉사활동은 현지 NGO단체들과 협력하여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 빈민가 아이들 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목욕서비스, 치위생 교육, 집수리 등을 할 예정이다.
귀국 후에는 해외자원봉사활동 결과 및 평가내용을 담은 자료집 등을 발행하여 차기 해외봉사활동의 자료로 활용하고, 이를 계기로 봉사활동이 곳곳으로 확산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봉사활동 참여자 최다혜씨는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사회복지 종사자로서의 마음을 다잡게 해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내 여러 복지기관 종사자들이 함께 모여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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