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행복이 있는 문화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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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12년 문화바우처 사업 실시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오는 16일부터 연말까지 ‘2012년 문화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바우처 사업은 문화예술 관람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향유 확대 지원방안으로 바우처카드를 발급 ·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 가구당 카드 1매(5만원), 19세 미만 청소년이 있는 대상 가정은 청소년 1인당 1매씩 추가 지급되어 대상 가구당 최대 7매까지 지급된다.

 

이에 문화바우처 카드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도서·음반 구입 및 공연, 전시, 영화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관람 및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문화바우처는 후기명식 카드 발급방식을 도입, 기존에 2주 이상 걸리던 카드 발급과정이 대폭 단축되고, 배송 오류 개선으로 이용이 편리해졌다. 또한 수혜자가 주소와 상관없이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문화바우처 카드발급 신청을 하면 현장에서 바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문화바우처 카드로 영화관 입장료를 최대 30% 할인받고 동반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더불어 공연과 전시 관람권을 50~80% 할인받거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사회 ·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향수권을 신장시키고 사소한 차이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없는 간격을 해소, 누구나 문화를 누리며 이를 통해 삶의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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