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서는 오는 15일 오후3시 파이프 오르간 봄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왜관읍 금남리 소재한 ‘분도노인마을’의 노인들을 위한 자선음악회로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음악과 교수인 최호영 신부가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맡고 소프라노 김호정, 트럼펫 한성석의 협연으로 이뤄진다.
그레고리오 성가의 대가인 최호영 신부는 카톨릭 사제이면서 오르간 연주자로 교회음악콘서트, 종교방송을 통해 종교음악을 널리 알리는 종교 음악가이다.
이번 연주회에는 모차르트, 비발디 곡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은 1952년 7월 피난 중에 있던 신부들이 왜관성당과 낙산성당에서 수도 생활을 시작하면서 건립된 수도원으로 현재 6곳에 분원을 두고 있으며 70여명이 수도 생활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