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정화조 환기구 방충망 설치, 연기 없는 친환경 모기방역 선보여...지역 내 주택 2만 7천여 곳 중 올해 80% 설치 완료예정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상승과 난방여건 개선으로 건물 내 정화조에서 월동과 산란을 하는 모기가 증가함에 따라 정화조에 대한 방역필요성이 증가한 가운데 서울의 한 자치구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한발 빠른 모기박멸에 나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이달부터 지역 내 단독주택과 다세대 주택을 대상으로 정화조 환기구에 방충망을 설치 모기박멸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정화조 환기구 방충망 설치 대상은 지역 내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중 취약지역 주택 등에 설치된 정화조 약2만 여개소다.
이 같은 범위는 지역 내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이 총 2만 7천여동임을 감안할 때 80%가 설치대상으로 많은 인력과 장기간을 요하는 대대적인 모기 소탕 사업이다.
설치에는 보건소 직원과 사전 설치 교육을 받은 통장과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 등 약800여명이 참여하며, 올 12월까지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설치 될 방충망은 정화조 전용 방충망과 양파망이 사용되며 정화조 가스배출구(환기구)를 덮어 모기가 정화조 안팎으로 드나드는 것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구가 이 같은 유충구제방식을 택한 이유는 정화조 환기구에 모기망을 설치 할 경우 방역약품 사용을 최소화 해 친환경적으로 모기유충을 구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암모기 1마리가 일생동안 적게는 4회에서 많게는 13회에 걸쳐 정화조 집수정 등 물이 고인 곳에 1회 150여개 이상의 알을 낳고 800여마리 이상 번식 하는 것을 감안하면 일반 방역보다 유충구제에 따른 예산 절감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구는 이번 정화조 방충망 설치로 정화조 발생 모기의 90% 이상이 차단돼 일본뇌염 등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발생을 줄여 주민 건강증진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구는 유충구제약의 일회 살포를 통한 모기 박멸을 추진하기 위해 유충구제 알리미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지역내 동시에 방역을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마다 일정을 달리해 약품을 살포할 경우 살포한 지역의 모기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박멸 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구는 먼저 유충구제 알리미 문자를 살포 대상 공동주택, 목욕장, 어린이집 등 235개소 관리자들에게 발송한다.
이어 알림문자를 받은 관리자들이 미리 제공된 방제약으로 즉시 방역을 실시하면 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여름철 모기박멸을 위해서는 발빠른 대처가 중요하다”며“주민들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친환경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편안한 여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이달부터 지역 내 단독주택과 다세대 주택을 대상으로 정화조 환기구에 방충망을 설치 모기박멸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정화조 환기구 방충망 설치 대상은 지역 내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중 취약지역 주택 등에 설치된 정화조 약2만 여개소다.
이 같은 범위는 지역 내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이 총 2만 7천여동임을 감안할 때 80%가 설치대상으로 많은 인력과 장기간을 요하는 대대적인 모기 소탕 사업이다.
설치에는 보건소 직원과 사전 설치 교육을 받은 통장과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 등 약800여명이 참여하며, 올 12월까지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설치 될 방충망은 정화조 전용 방충망과 양파망이 사용되며 정화조 가스배출구(환기구)를 덮어 모기가 정화조 안팎으로 드나드는 것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구가 이 같은 유충구제방식을 택한 이유는 정화조 환기구에 모기망을 설치 할 경우 방역약품 사용을 최소화 해 친환경적으로 모기유충을 구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암모기 1마리가 일생동안 적게는 4회에서 많게는 13회에 걸쳐 정화조 집수정 등 물이 고인 곳에 1회 150여개 이상의 알을 낳고 800여마리 이상 번식 하는 것을 감안하면 일반 방역보다 유충구제에 따른 예산 절감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구는 이번 정화조 방충망 설치로 정화조 발생 모기의 90% 이상이 차단돼 일본뇌염 등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발생을 줄여 주민 건강증진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구는 유충구제약의 일회 살포를 통한 모기 박멸을 추진하기 위해 유충구제 알리미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지역내 동시에 방역을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마다 일정을 달리해 약품을 살포할 경우 살포한 지역의 모기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박멸 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구는 먼저 유충구제 알리미 문자를 살포 대상 공동주택, 목욕장, 어린이집 등 235개소 관리자들에게 발송한다.
이어 알림문자를 받은 관리자들이 미리 제공된 방제약으로 즉시 방역을 실시하면 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여름철 모기박멸을 위해서는 발빠른 대처가 중요하다”며“주민들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친환경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편안한 여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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