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사시스템인 매칭제도 시행, 설문응답자 66%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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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7일 117명의 인사를 단행하면서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인사전 근무 희망부서를 신청 받아 장기근무, 업무추진력 등을 고려해 부서장의 의견을 들어 매칭된 공무원을 우선 부서에 배치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에 인제군에서는 새로 도입한 인사시스템의 만족도 확인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하였고 매칭제도 신청자 58명, 미신청자 224명으로 총 282명이 응답했으며, 이중 66%인 185명이 이번 인사가 잘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매칭제도에 따른 근무희망부서 신청자 58명에 대한 신청사유로는 희망부서 이동 30명, 장기근무가 20명, 기타 8명으로 이중 52%에 해당하는 30명이 희망부서로 이동할 수가 있었다.
이번 매칭제도에 따른 근무희망 부서 미신청자 224명의 사유로는 현부서 만족 72명, 전보제한 41명, 무응답, 무관심이 49명으로 나타났으며, 매칭제도가 처음 실시되는 제도라 믿지 못한다는 직원들도 62명으로 28%에 달했다.
그러나 향후 매칭제도에 따라 희망부서를 신청하게 될 경우라면 능력발휘 부서로의 이동을 희망하는 직원이 40%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부서간의 전보대상자 중 인사에 대한 반응은 읍면직원들의 87%에 해당하는 직원들이 이번 인사가 잘됐다 반응을 보여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직원의 79%보다 높았으며, 전보대상자가 아닌 직원들은 이와 반대로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직원이 61%로 잘됐다고 답해 읍면직원 52%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번 매칭제도에 대한 설문응답 직원들의 생각은 좋은 제도 42명, 개선보완이 필요 167명으로 74%에 해당하는 직원들이 다소 좋은 반응을 보인것에 반해 별효과가 없다 48명, 폐기해야한다 14명 등 반대의 의견을 제시한 직원도 22%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 됐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매칭제도에 따른 인사제도 시행으로 본인이 희망하는 부서로의 전보로 업무능률의 향상과 조직의 안정화에 기여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설문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 및 개선보완이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향후 직원들이 바라는 인사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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