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0일까지 서울시와 연계한 ‘2012년도 제1차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지역형) 지정 및 일자리 창출사업’ 희망단체(기업)를 모집한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의 대체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인증요건의 일부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조직(기업)을 서울특별시장이 지정하여 장차 요건을 보완하는 등으로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 가능한 기관을 말한다.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은 ▲조직형태를 갖춘 조직 ▲사회적 목적 실현이 가능 ▲유급근로자를 고용하여 영업활동 수행 ▲배분가능한 이윤의 2/3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재투자할 것 등의 지정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되면 재정지원, 경영컨설팅 및 정보제공, 공공기관 우선구매 권고 등 판로개척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같은 기간에 일자리 창출사업의 신청?접수도 진행된다. 일자리 창출사업은 사회적 기업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사업주부담의 4대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출서류를 20일(금)까지 중랑구청 일자리창출추진단에 직접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관내 많은 기업이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되어 지역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문의☎:02-2094-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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