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여성회관(관장 우정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10일 오후 2시 회관 2층 소강당에서 외국어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 15명으로 구성된 재능기부봉사단과 다문화가족 15명을 1:1로 연계하는 결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능기부봉사단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글지도와 외국어 통역, 다문화가족자녀 학습 및 예체능 지도 등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결연식은 재능기부봉사단 자원봉사자와 다문화가족과의 만남으로 상호간 친밀감 증진 및 화합을 도모하고 자원봉사자 활동 요강 및 준수사항 등의 안내를 위해 마련된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다문화가족의 멘토가 되어 주 1회 이상 대상가정(센터)에서 한글지도 등을 하고 통역이 필요한 관공서, 병원, 은행 등에 결혼이민자들과 동행하면서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자녀 학습지도와 예능지도는 부산대, 부경대 등에 재학 중인 대학생과 미술 및 음악 전문가들이 재능 기부를 할 예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봉사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이번 결연식이 나눔과 봉사가 강조되는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에 맞추어 재능을 가진 일반시민이 다문화가족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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