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시장에게 물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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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콜센터 일일 상담사로 변신한 박승호 포항시장 ⓒ 뉴스타운 | ||
포항시 빨리콜이 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박승호 포항시장이 빨리콜의 조기정착을 위해 민원콜센터 상담사로 지원하고 나섰다.
박시장은 9일 오전 11시 포항시 민원콜센터를 방문해 헤드셋을 끼고 일일 민원콜센터 상담원으로 변신, 민원인으로부터 5건의 전화를 직접 받으며 1시간동안 친절하게 상담에 응했다.
박시장은 전화 벨이 울리자 재빨리 “반갑습니다. 행복파트너 포항시장 박승호입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라며 말문을 열었다.
박시장은 옆자리에 앉은 전문상담원 곽미정(33)씨의 도움을 받아 과속방지턱이 쓰러진 걸 보니 피곤한 모양이라고 농담을 던진 뒤 “교통행정과 담당직원에게 바로 현장에 나가 확인하고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대답했다.
박시장은 콜센터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상담원들에게 “여러분들이 포항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상담에 임해 주길 바라며, 현장에서 직접 고객의 전화를 받아 안내하는 만큼 더욱 친절한 상담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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