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강원도당, 경찰 철저한 수사로 법질서 확립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8일(일) 부활절을 맞아 원주제일감리교회앞에서
김진희 후보측 선거운동원이 교회 성도 폭행사건에 관련하여 보도자료를 내고 김진희 후보는 즉각 후보사퇴를 요구했다.
<보도자료 전문>
예수님의 부활을 경축하는 부활절 날, 원주 갑 민주통합당 김진희 국회의원 후보 측은 선거운동원이 벌건 대낮에 교회 성도를 폭행하는 천인공노할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최근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의 “교회는 척결 대상” 발언부터 이번 민주 통합당 선거운동원의 교인 폭행사건까지 민주통합당의 종교에 대한 저급한 인식에 놀라움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김용민 후보의 교회에 대한 언어폭력에 이어, 민주통합당 선거운동원이 교인에 대해 물리적 폭력까지 자행한 것이다
일반인 간의 폭행도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런데 선거운동원이 민간인을, 그것도 교회 앞에서 교인을 폭행했다는데 그 상황의 심각성이 있다.
선거운동원은 후보자의 분신이고 얼굴이다.
선거운동원이 무고한 시민을 폭행한 것은 후보자가 유권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결과물인 것이다.
선거기간 중에만 열심히 인사하고, 돌아서면 유권자를 무시하고 폭행까지 서슴지 않을 민주통합당의 맨얼굴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민주통합당 김진희 후보가 이러한 불미스러운 시민 폭행사태에 대하여 즉각 사과하고, 자신의 선거운동원의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분명한 책임을 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현재 폭행당한 교인 윤모씨는 원주경찰서에 가해자인 선거운동원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상태인데, 수사당국은 신속하게 사태를 파악하여 책임자를 엄벌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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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후보측 선거운동원이 교회 성도 폭행사건에 관련하여 보도자료를 내고 김진희 후보는 즉각 후보사퇴를 요구했다.
<보도자료 전문>
예수님의 부활을 경축하는 부활절 날, 원주 갑 민주통합당 김진희 국회의원 후보 측은 선거운동원이 벌건 대낮에 교회 성도를 폭행하는 천인공노할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최근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의 “교회는 척결 대상” 발언부터 이번 민주 통합당 선거운동원의 교인 폭행사건까지 민주통합당의 종교에 대한 저급한 인식에 놀라움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김용민 후보의 교회에 대한 언어폭력에 이어, 민주통합당 선거운동원이 교인에 대해 물리적 폭력까지 자행한 것이다
일반인 간의 폭행도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런데 선거운동원이 민간인을, 그것도 교회 앞에서 교인을 폭행했다는데 그 상황의 심각성이 있다.
선거운동원은 후보자의 분신이고 얼굴이다.
선거운동원이 무고한 시민을 폭행한 것은 후보자가 유권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결과물인 것이다.
선거기간 중에만 열심히 인사하고, 돌아서면 유권자를 무시하고 폭행까지 서슴지 않을 민주통합당의 맨얼굴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민주통합당 김진희 후보가 이러한 불미스러운 시민 폭행사태에 대하여 즉각 사과하고, 자신의 선거운동원의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분명한 책임을 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현재 폭행당한 교인 윤모씨는 원주경찰서에 가해자인 선거운동원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상태인데, 수사당국은 신속하게 사태를 파악하여 책임자를 엄벌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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