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 대구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
제19대 국회의원 대구 북구갑 양명모(무소속) 후보는
우리나라의 모유수유율이 너무 낮다며, 이의 원인 중 하나로 외부에서 모유수유를 할 장소가 없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대구시와 긴밀히 협조하여 시 내의 모든 공공시설기관에 의무적으로 모유수유실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극장이나 대형서점, 백화점, 재래시장, 종교시설, 운동경기장, 도서관 등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시설물에 우선적으로 적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모유수유는 어머니와 아기의 정서적인 유대감을 증진시켜 줄뿐 아니라, 아기의 평생에 걸쳐 육체적, 정서적 영향을 미친다. 그만큼 많은 장점이 많다. 또한 경제적인 면에도 이득을 준다. 젖을 먹인 여성들은 유방암이나 난소암의 발생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의료비 절감으로 이어져 건강보험 재정을 도와 줄 수 있다.
분유를 사는 데 드는 직접 비용에다가 자녀나 본인의 질병으로 인한 노동력의 손실까지 감안한다면 의학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모유수유는 아직도 제자리걸음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모유수유율은 1970년대 90.0%였으나 1982년 68.9%, 1997년 14.1%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2000년 이후 증가하기 시작해 2006년 26.8%, 2009년 36.2%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양 후보는 “전문가들도 우리나라는 모유와 관련된 산모지원과 지역사회 활동은 아직 유럽이나 미국에 비해 턱없이 못 미치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이 때문에 모유수유 증진을 위한 정부, 의료진, 일반국민 모두의 노력이 요구된다며 이에 대한 입법 추진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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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모유수유율이 너무 낮다며, 이의 원인 중 하나로 외부에서 모유수유를 할 장소가 없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대구시와 긴밀히 협조하여 시 내의 모든 공공시설기관에 의무적으로 모유수유실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극장이나 대형서점, 백화점, 재래시장, 종교시설, 운동경기장, 도서관 등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시설물에 우선적으로 적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모유수유는 어머니와 아기의 정서적인 유대감을 증진시켜 줄뿐 아니라, 아기의 평생에 걸쳐 육체적, 정서적 영향을 미친다. 그만큼 많은 장점이 많다. 또한 경제적인 면에도 이득을 준다. 젖을 먹인 여성들은 유방암이나 난소암의 발생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의료비 절감으로 이어져 건강보험 재정을 도와 줄 수 있다.
분유를 사는 데 드는 직접 비용에다가 자녀나 본인의 질병으로 인한 노동력의 손실까지 감안한다면 의학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모유수유는 아직도 제자리걸음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모유수유율은 1970년대 90.0%였으나 1982년 68.9%, 1997년 14.1%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2000년 이후 증가하기 시작해 2006년 26.8%, 2009년 36.2%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양 후보는 “전문가들도 우리나라는 모유와 관련된 산모지원과 지역사회 활동은 아직 유럽이나 미국에 비해 턱없이 못 미치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이 때문에 모유수유 증진을 위한 정부, 의료진, 일반국민 모두의 노력이 요구된다며 이에 대한 입법 추진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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