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국회의원의 특권을 포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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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국회의원의 특권을 포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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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구 중남구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 성명서.

ⓒ 뉴스타운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중·남구 유권자 여러분!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중요한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중·남구를 위한 발전과 대선 승리를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노라고 이미 약속 드린 바 있습니다.

이제 그 약속을 지키는 일꾼으로서 박영준이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우리 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위해 일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이해관계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리에 집착하는 사람들로 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국회의원이 되는 순간, 평범한 국민이 아니라 특권층이 되기 때문입니다.

국민을 위해 일하라는 권리인 국회의원의 특권이 개인의 안녕과 영달로 이용되는 한 정치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중·남구 유권자 여러분!

저는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국회의원이 누려온 다음과 같은 권리를 무조건 포기하겠습니다.

첫째,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겠습니다.
그 어떠한 경우에라도 법 앞에 평등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둘째, KTX 및 국유철도와 선박, 항공기 무료 사용을 포기하겠습니다.
일반 국민들과 똑 같이 줄을 서서 표를 사고 국민의 세금을 결코 사적인 용도로 사용 하지 않겠습니다.

셋째, 국회의원 전용이라는 종신 연금과 가족수당을 포기하겠습니다.
유죄판결을 받아도, 단 하루만이라도 국회의원이 되면 지급되는 종신연금과 가족수당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을 실천하겠습니다.

첫째, 회기를 제외하고 지역구에 상주하겠습니다.
당선만 되면 서울 사람이 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지역의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둘째, 영남권 신공항을 유치하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걸겠습니다.
대구시민들의 염원인 신공항을 대선 공약으로 내걸고 반드시 건설하는데 국회의원직을 걸겠습니다.

셋째, 10년 좌파정권을 종식시킨 주역의 한사람으로서 박근혜 위원장을 도와 보수 우파 정권재창출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겠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지역민의 뜻을 받드는 정권재창출의 대업을 성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중·남구 유권자 여러분!

일하는 국회의원 박영준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재래시장과 거리에서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고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중·남구 유권자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4월 11일
중남구를 바꾸는 선택!
대구를 바꾸는 선택!
이 나라를 바꾸는 선택!
박영준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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