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TV는 4일 이날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하는 등 전통적인 명절인 “청명절(?明節)” 방송을 시작했다고 북한 전문 뉴스 방송인 일본의 ‘라디오프레스(RP)가 5일 보도했다.
북한의 올해의 달력에는 4일이 공휴일을 뜻하는 ‘빨간 날’이어서 다양한 억측을 불러 일으켰는데 조선중앙TV방송 보도로 보아 새로운 공휴일로 지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라디오프레스는 풀이했다.
RP보도에 따르면, 고(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생전에 “민속 명절을 의의깊게 맞이해야 하며, 민족의 고유문화, 생활전통을 굳게 지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해 이 발언에 따라 새롭게 공휴일로 추가됐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지금까지 4월4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에 관해 “새 지도자로 등극한 김정은이 후계자로 지명된 기념일이 아니냐 ?”하는 등의 관측도 있었다고 RP 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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