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복무기강 점검단'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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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복무기강 점검단'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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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척결을 위해 5개반 23명 편성·운영

충청남도(심대평 지사)는 "참여정부 출범이후 지속적인 공직기강 확립과 공직사회에 잔존하고 있는 고질적이고 구조적인 부패척결의 효율적인 추진과 특히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17대 총선 등의 공명선거 풍토조성 위해'복무기강 점검단'운영계획을 마련하여 시·군에 시달했다"고 감사관실 관계자는 밝혔다.

충청남도는'道 복무기강 점검단'을 지난해 보다 1개반 3명을 증원하여 모두 5개반 23명으로 구성·운영하게 되며, 단장에는 행정부지사이고, 총괄책임자는 감사관이 각각 맡는다.

이와 함께 시·군에서도'복부기강 점검단'을 구성토록 하고 자체 직무감찰 기능이 활성화되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하였다.

복무기강 점검단의 주요기능은 아직도 공직사회에 잔존하고 있는 만성적인 척결대책 추진과 공명정대하고 깨끗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한 총선 및 보궐선거 감찰 지난해 5월19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무원행동강령 준수 등의 이행실태 전반 기타 민원처리 소홀과 시·군 부패방지대책 추진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한다.

운영은 연중 감사관실에서 상설 운영되며 운영시기와 내용은 명절, 선거철, 피서·휴가철, 연말연시 등 직무감찰 6회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집행실태 국·공유지 관리실태 대형공사 집행실태 산림형질변경 관리실태 감사결과 처분사항 이행실태 및 민원처리실태 점검 10억원이상 시설공사와 1억원이상 물품구매·용역사업은 수시로 일상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충청남도는 "이번 복무점검에서 지적된 공직자에 대하여는 관계규정에 의거 최상위 처분을 적용하는 등 엄중한 문책과 함께 사후관리를 더욱 더 강화할 계획이지만, 열심히 일하다 발생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최대한 관용처분하고, 지적 및 우수·수범사례에 대해서는 他기관에 전파하는 등 재발방지 대책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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