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동면 농업인단체협의회와 한국원자력병원에서는 4월 6일 화동면사무소에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화동면과 한국원자력병원은 지난해 12월에 도·농간 자매결연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한국원자력병원에서는 화동면민 110여명을 대상으로 갑상선, 자궁암, 골밀도검사 등 무료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이날 주민들의 건강검진을 위하여 화동면 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권기수)에서는 오지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약자 안내와 주민수송 차량을 지원하고, 새마을부녀회(회장 곽금자)에서는 건강검진 주민들에게 음료와 차를 제공한다.
김정기 화동면장은 “고령화 되어가는 어려운 농촌에 살면서 몸이 아파도 거리가 멀어 진료가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한국원자력병원의 정기적인 무료 건강검진을 올 가을에도 하기로 하는 한편, 병원과의 상호협력을 통하여 우리지역의 농특산물 판로개척에도 최선을 다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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