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총선 후보 선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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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총선 후보 선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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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4개 선거구 후보자 서약식

^^^▲ 서약서에 서명하는 열린우리당 경선 후보들^^^

열린우리당dl 부산지역 총선후보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경선에 돌입했다.

열린우리당 부산시지부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정한 경선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식에는 남구, 동래구, 중․동구, 해운대․기장을 등 부산지역 4개 선거구 경선 출마자 9명은 이 참가한 가운데 경선관리 관련 규정에 따라 경선결과에 불복하거나 무소속 출마가 없이 깨끗하게 경선결과에 승복키로 했다.

이들은 또 “경선과정에서 경선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사항과 지도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며 불법․혼탁선거를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정책 대결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이어 “경선에서 패배한 후보는 승리후보가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승리후보의 선대본부장을 맡거나 자신의 능력, 조직 등을 제공해 선거운동을 지원하는 등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서약서에 서명하는 열린우리당 경선 후보들^^^^^^
^^^▲ 열린우리당 부산 4개 선거구 총선출마 경선후보자 9명이 서약서를 읽고 있다.^^^

이날 회견장에는 김용철(남구), 김정기, 노재철, 이세일(동래), 조승우(중․동), 강진수, 이상열, 장석수, 최택용(해운대․기장을)씨 등 9명이 참석했으며 박재호(남구)씨와 이해성(중․동구)씨 등 2명은 개인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다.

경선 출마자들은 기자회견 뒤 시지부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으며 선거운동은 선거인단이 확정되는 오는 25일부터 전화통화와 e-메일, 선거공보물 등으로 이뤄진다.

경선 투표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선호투표(후보가 4명인 경우, 3, 4위 후보 지지자의 차순위 선호표를 1, 2위에 분배)방식으로 치러진다.

한편 열린우리당 부산시지부는 18일부터 여론조사전문기관에 의뢰, 전화면접으로 각 지역구 유권자의 0.5%에 해당하는 선거인단을 모집한다. 지역구별 선거인단수는 남구 1,186명, 동래구 1,073명, 중.동구 694명, 해운대․장을구 66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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