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 감독 영화체험 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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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 감독 영화체험 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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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전 기금전달식 및 팬사인회 열어

^^^▲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과 출연진들은 지난 14일에는 부산영화발전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영화사상 최단 300만명 돌파의 기록을 세우고 있는 화제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이 영화마니아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전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하고 있는 <체험! 태극기 휘날리며 展> 특별전시장에서는 제작전반에 대한 강의와 제작 후기를 전하는‘강제규 감독의 영화교실'을 16일 열어 영화팬과 영화학도들에게 생생한 영화제작현장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에 앞서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과 출연진들은 지난 14일에는 부산영화발전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부산시민들의 전시회와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호응에 따라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 영화도시 부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부집행위원장에게 전달되어 예술영화를 위한 지원에 쓰이게 된다.

또한 기금 전달식이 끝난 뒤 영화의 주인공인 장동건과 원빈, 빛나는 조연 공형진의 ‘팬사인회’가 3만명이 몰린 가운데 1시간동안 진행됐다.

^^^▲ 강제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는 6.25 한국전쟁의 참상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낸 것으로 개봉 일주일만에 사전예매량과 사전예매점유율, 최대 개봉스크린, 개봉첫날 최다 관객, 개봉첫주 최다 관객, 최단기간 관객돌파 등 연일 신기록으로 한국영화사의 기록들을 차례로 갱신하고 있다.

영화개봉전부터 영화속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게 마련된 영화체험 테마파크 <체험! 태극기 휘날리며 展>도 영화의 흥행돌풍과 함께 30%이상의 관람객 증가율을 보이며 동반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등 6.25 한국전쟁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체험! 태극기 휘날리며 展>에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이 함께 하는 부산영화특별시관이 따로 설치되어 영화발전에 힘쓰고 있는 영화도시로서의 부산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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