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영덕 방파제에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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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영덕 방파제에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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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남성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중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도준)는 4월 4일 오전 5시 55분경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방파제 끝단 테트라 포트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숨진 남성 박 모씨(43세, 영덕군)는 지난 3일 낚시를 하기위해 나간 후 4일 새벽까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하여 항포구 일대 수색에 나섰다.

포항해경은 수색 끝에 박씨는 4일 오전 5시 55분경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방파제 끝단 테트라 포트사이에 낚시가방을 메고 엎드린 채 발견되었으며, 이미 숨진 뒤였다.

포항해경은 숨진 박 씨가 낚시를 하던 중 추락했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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