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칠곡군 약목면 소재 약목중학교에서 전교생 3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자원봉사 교육을 가졌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주 5일제 수업에 대비하여 미래의 동량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와 스스로 참여 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함양 및 이웃의 도우미 자원봉사자의 본질을 일깨우는데 있다.
지난 3월 초 북삼중학교에서 재학생 500명과 학부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봉사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하고 자체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학부모들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자체적으로 양성해 온 자원봉사 리더를 활용,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밖에도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5월부터 청소년자원봉사단 “칠곡사랑 문화재 지키미”를 창단하여 우리문화재 사랑하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며 Happy-V 자원봉사모범학교 지정, 여름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 개설, 우수 프로그램지원, 자원봉사체험수기 공모 등 청소년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이형수 소장은 “공부 시간에 쫒겨 봉사활동 할 시간과 장소를 찾기 힘든 청소년들에게 본 교육을 통해 스스로 학교주변이나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 꺼리를 찾아내고 보다 쉽게 자원봉사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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