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스포츠 분야에서도 이름을 빛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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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스포츠 분야에서도 이름을 빛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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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레슬링팀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레슬링협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은·동을 각 1개씩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4명이 출전해 3명의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자유형 이동욱(84㎏급)선수와 유현진(60㎏급)선수가 각 금메달과 은메들을 그레꼬로망형 추민호(66㎏급)선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3월 31일 ‘제28회 코오롱 고교구간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순심고 육상팀은 출전 경험이 많지 않은 1~2학년의 선수 구성에도 불구하고 2시간 15분 24초의 좋은 기록으로 남고부 19개팀 중 단체 2위를 함으로서 명실상부한 마라톤의 명문고로서의 명성을 보였다. 향후 이 선수들이 2~3학년이 되는 2013년에는 더욱 기량이 좋아져 좋은 기록은 물론 우승도 가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칠곡군청 레슬링 실업팀과 순심고 육상팀이 올초부터 좋은 결과를 보여 계속해서 좋은 소식을 들려 줄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두 종목은 칠곡군의 대표 종목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스포츠 · 체육 분야에서도 군의 이름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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