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성백영)에서는 4월 5일 중동면 회상리 산193-6번지 일원 낙동강변에서 시민 및 임업단체,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구축을 위한 『제6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 식재되는 수종은 4~5월에 노랑꽃이 피는 개나리와 가을철에는 검붉게 물드는 단풍나무 등 총 13,500여본을 낙동강 자전거도로변에 식재하여 자전거 매니아들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낙동강 칠백리 중 가장 아름다운 명소로 가꾸어 갈 계획이다.
또한, 나무심기 행사 후 참석자 및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유실수 묘목 550여본을 무료로 나누어 주어 나무의 소중함과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갖는 계기도 마련한다.
한편, 상주시는 올해 143헥타르의 면적에 모두 30만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으로, 지역특색에 적합한 유실수와 특용수종을 함께 식재하여 맞춤형 조림을 다양하게 추진함으로써 경제림 육성은 물론, 산주의 소득증대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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