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 ? 전시 ? 판매? 체험시설 등.. 3년간 60억원 투자
영천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기능성 양잠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기능성 양잠산물 종합단지 조성사업 대상지역으로 경상북도 영천시가 최종 선정되어 3년간 60억원이 투자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선정의 배경으로는 경상북도가 전국 양잠산업의 50%를 차지하고 있고 영천시는 양잠산업의 중심지로서 그간의 양잠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사업실적과 사업화 전략, RIS사업 등 연구용역과 그동안 축적된 기능성 양잠산물 생산능력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가 유치한 기능성양잠산물종합단지 조성은 고경면 일원에 부지면적 7285㎡에 건축면적 3050㎡/3개동 규모로 설치할 예정이며 양잠산물의 생산에서 유통까지 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성 양잠산물 가공시설과 전통식품 생산시설, 전시?판매?체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그동안 기능성양잠산물종합단지 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부단한 노력을 하여왔으며, 그 결과 좋은 결실을 얻게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 모두가 우리 11만 영천시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은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라며 “우리 영천 양잠이 이제는 크게 웅비하는 기틀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온 것 같다. 웰빙 양잠제품을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전국 최고의 양잠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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