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인재양성의 발판 논술 아카데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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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인재양성의 발판 논술 아카데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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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대도시 못지않은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청소년 논술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논술 아카데미는 “칠곡만의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교육”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지난 2007년부터 지역의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논술 강사의 첨삭 지도와 독서토론으로 이뤄지며 청소년들이 직접 글을 써 책도 발간하는 등 대학별 논술과 면접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하는 프로그램이다.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 관련 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칠곡군에서는 각종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 작은 결실들이 이제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2012학년도 대학입시에는 논술 아카데미 수강생(18명)의 78%가 서울대(1명), 서강대(2명)를 비롯 서울 수도권 등 전국 상위권 대학에 대거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2010년에는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운영 기관 전국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고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찬·반 두 팀으로 갈라 토론을 진행하는 CEDA식 토론 수업도 준비 중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공교육 분야에서 충분히 지원해 주지 못하는 체험활동을 강화하고 교육환경 보완 서비스는 물론 나아가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으며 대도시 못지않은 교육환경을 제공해 찾아오는 칠곡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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