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간~세종시간 동서고속도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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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간~세종시간 동서고속도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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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충북,충남 3개도지사 공동건의문 채택

▲ 세종시 도청이전신도시 3개시도 공동 동서고속도로 건설 위치도
ⓒ 뉴스타운
경상북도는 4월 3일(화) 11:30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충북, 충남 3개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이참석한 가운데 충남 보령~공주~세종~청주~안동~울진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위해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동서고속도로 총 연장 271.0㎞(9조 5,000억원)중 우선 충남 보령~공주(45㎞), 청주~문경~안동(107㎞), 봉화~울진(40㎞) 3개 구간 192㎞ 에 대하여 도로폭은 23.4m(4차로), 사업비 5조 3,000억원(추정)이 투자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구간별 내용을 살펴보면 충북, 경북구간인 청주~문경~안동~울진구간은 국토해양부 도로정비기본계획(‘11~20)에 일반국도로 계획되어 수많은 교차로 설치로 인해 간선기능이 저하되어 있다.

충남 연기군에 건설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와 청주충북도청과 경북 안동?예천지역에 건설되는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교통수요 증가를 감안하여 일반국도에서 고속도로 변경하여 건설하는 것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금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지구에 선정되도록 건의하여 2013년도에는 우선 타당성조사비 100억원을 반영하기 위하여 공동 대응하고, 또한 장기적으로는 도로정비 기본계획을 변경하여 보령~울진간 고속도로가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국토의 중심부인 동해와 서해 연결 구간 중 세종시와 경북도청 신도시간 운행시간 40분 단축(1시간 30분→50분)과 연간물류비용 절감이 수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013년도 도로, 철도 등 주요 SOC분야 예산확보를 위하여 관계중앙부처와 지역출신 국회의원과도 긴밀하게 협력하여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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