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대학으로서 창의적이고 사고력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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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 세미나 수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교양교육원이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 강화에 나섰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2학년도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양필수 교과목인 <글쓰기>를 확대 개설하여 운영하기 시작했다. 1학기 <글쓰기 Ⅰ>, 2학기 <글쓰기 Ⅱ> 로, 각각 2학점씩 총 4학점의 글쓰기 교과목을 수강하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ACE,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으로서 시행한 교양교육과정 전면 개편 사업에 따른 것으로,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춘 교양인을 양성하겠다는 취지이다.
지난 2월 교양교육원은 글쓰기 교재를 자체 개발하여 출간했으며. 이번에 개발된 글쓰기 교재는 <글쓰기 1 >로, 1학기에 개설되어 있는 <글쓰기Ⅰ> 강좌의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글쓰기 2> 교재는 현재 집필 중에 있으며, 2학기에 개설되는 <글쓰기 Ⅱ>강좌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글쓰기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전체 재학생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클리닉, 글쓰기 세미나, 한국 실용 글쓰기 검정 대비반, 독서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글쓰기 클리닉은 학생들이 글쓰기 과정에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예약접수를 통해 글쓰기 교육센터에서 담당교수가 1대 1로 지도하고, 2차, 3차에 걸친 상담을 통해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킨다.
글쓰기 세미나는 학생들이 다양한 글쓰기 이론을 배우고 실습을 병행하여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5월까지 7주 동안 14회의 특강을 운영하고 우수 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지급한다.
또한 실용글쓰기 검정 대비반을 운영하여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실용글쓰기> 검정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결과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난 2학기에 실용 글쓰기 검정 대비반을 운영한 결과, 처음 응시한 시험에서 응시생 46명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으며, 총 2회에 걸친 시험에서 6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박상신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양교육원장은 “ACE 대학으로서 교양교육 강화를 위해 글쓰기 교육을 위한 전문 교수진을 충원하고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앞으로 교수자용 글쓰기 지도 표준 모델과 학습자용 핸드북을 개발하는 등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을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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