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구 중남구 무소속 박영준 국회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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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이어 김희국 후보가 낙하산 공천이 아니라는 변명을 늘어놓았다고 말하며 김 후보는 그 궁색한 변명을 만회라도 하듯이 자신의 블로그에〔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대구 남구 관문시장-내가 전통 시장을 찾는 이유라는 제하로 지역발전의 적임자임을 다시 자처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김 후보가 그 사진 위에는 버젓이 남구 남문시장이라는 타이틀을 다시 달아놓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남구에 남문시장이 있었던가? 과연 김 후보는 전통시장을 찾고 있기나 한 것인가? 혹시 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에만 시장을 찾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매번 이렇게 시장 이름도 위치도 구분하지 못하는 행태를 저지른단 말인가? 거리의 난전에서, 작은 생선가게에서 오늘 이 순간에도 치열한 삶의 현장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언 손이 김 후보에게는 표로 밖에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새누리당의 김희국 후보는 이제 더 이상 재래시장의 상인들을 우롱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우리의 정치가 외면받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다시 김 후보에게 설명할 가치조차 느끼지 않는다. 낙하산이 부끄러운 것은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안을 보라” 그야말로 아무 것도 없는 안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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