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브랜드인 ‘어사품’으로 통합하여 수도권 도매시장, 대형마트 등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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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품목별로 나누어져 있는 디자인을 횡성군 공동브랜드인 ‘어사품’으로 통합하여 수도권 도매시장, 대형마트 등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식을 강화시키기 위해 추진하였다.
예전에 사용하던 포장재는 개발후 3년이 지났고, 다른 지역과의 차별화에 어려움이 있어 금년에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 개발하게 되었다.하나는 농산물 물량 통합을 통한 도매시장 경쟁력 강화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일반 원예 농산물중 ‘어사품’ 사용권을 가진 농가 및 농업경영체에 같은 브랜드와 포장재로 출하를 유도하여 도매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며, 다른 하나는 원예 농산물 출하시 시기별로 출하량이 많을때 또는 가격이 낮을때 도매시장 출하시 소요되는 박스 비용을 300~400원 절약함으로써 농가에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할 것이다.
정부에서는 지나치게 화려한 포장재 사용을 자제하고 있고, 일부 칼라포장재는 활용도 또는 쓰임새에 비해 가격이 높으므로, 이를 3색 이하의 색을 사용하여 포장재 제작시 단가를 낮춤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특히 주로 도매시장으로 가는 신선 농산물은 박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게 제작하여 활용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일부 소포장 또는 대형 마트에 출하되는 농산물을 경쟁력을 감안 타 지역과의 차별화를 위해 세련된 디자인 사용을 권장함으로써 전체적인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통합디자인은 농가에서 소규모 생산 또는 가공품 판매시 활용할 수 있어 별도의 디자인 개발 비용을 상당 부분 절약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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