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 구립도서관인 구수산도서관은 4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10:00 ~14:00) 지역의 영·유아(0세~7세)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제공하고, 영·유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전개한다.
구수산도서관은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관내 출생 영·유아 2,430명에게 책꾸러미를 제공했고, 베이비 마사지&요가, 책이랑 놀자 등 영·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후속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4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10:00 ~ 14:00, 책꾸러미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보호자 신분증과 아기의 건강보험증을 지참해서 도서관 1층 문화사랑방에서 받으면 된다. 참고로 주소지가 북구로 되어 있는 사람만 해당된다.
이와 함께 4월 20일에는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독서지도 부모교육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여성학 강사인 오우순열씨가 강연을 하게 되며, 『그림책 보는 아이와 그램책 읽어주는 어른, 누가 더 행복할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4월 20일 오전 11시 30분에 2층 시청각실에서 실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 스타트 사업으로 영·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자연스럽게 만나 책을 읽는 청소년,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이들이 지역 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북스타트 사업이란?
1992년 영국에서 시작된 세계 최초의 영·유아 독서캠페인으로 생후7~9개월 된 아기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나눠주고 아기가 어릴 적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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