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0일까지 최고품질의 과실생산을 이한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지난 2000년부터 최고품질 과실을 생산하기 위한 꽃가루은행을 운영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작년 여름 잦은 강우로 과실나무 꽃눈 생성이 불량할 수 있음으로 우량 꽃가루를 이용한 철저한 인공수분을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대부분의 과수의 꽃눈은 작년(2011년) 6월 ~ 8월 사이에 올해의 꽃눈을 형성하는 데 이 시기에 잦은 강우와 일조량의 부족으로 일부 과수 품종의 꽃눈 발달이 불량할 수 있음으로 예년에 비해 금년은 더더욱 관심을 가지고 과실의 착과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특히 꽃가루가 없는 배에서는 꽃이 피는 시기를 잘 관찰하여 꽃이 40~80% 피었을 때 인공수분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
꽃피는 시기에 저온으로 인한 방화 곤충의 감소나 서리 또는 저온 피해를 받은 경우, 인위적으로 암술에 꽃가루를 묻혀주는 인공수분을 철저히 실시하면 적정 과실량을 확보할 수 있다.
인공수분 된 꽃가루는 18℃이상의 온도에서는 3시간 정도면 발아되며 15℃이하나 30℃이상에서는 발아율이 낮아진다. 또 인공수분 실시 후 3시간 이내에 비가 내리면 꽃가루가 씻겨 내려 갈 우려가 있고 온도가 낮아져 발아도 지연됨으로 인공수분을 다시 실시해야 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안정적인 꽃가루 생산을 위한 꽃가루은행을 5월 20일까지 운영하여 인공수분을 확대하고 개화기 이상기후에 농가가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지도하여 고품질 상주배 생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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