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약품 이종극 대표, 동국대 경주캠퍼스 선센터 건립기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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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약품 이종극 대표, 동국대 경주캠퍼스 선센터 건립기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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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정련 큰스님, 화성약품 이종극 대표, 김영종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 뉴스타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화성약품 이종극 대표가 지난 30일(금) 오전 11시 30분에 교내 총장실에서 선센터 건립기금으로 5천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종극 대표는 동국대 경영학과 82학번으로 경북 경산시 서성동 소재 화성약품을 창업하여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종극 동문은 그동안 모교의 배려로 회사가 성장하였고 이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불교 세계화를 위하여 추진하는 선센터 건립을 위해 기금을 출연하게 된 것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불교의 세계화 사업을 위해 외국인들이 역사문화도시 경주에서 템플 스테이, 선, 명상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내 사찰인 정각원 인근 숲 속에 선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건립기금으로 약 31억원을 모금했다..
 
이종극 대표는 인사말에서 “동국대 경주캠퍼스와의 인연이 20여년에 이르고 있어, 작은 정성을 모교에 전하고 싶었다”며 “선센터 건립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이사장 정련 큰스님은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선센터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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