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면 장미화 하대보건진료소장 몸 살림 운동교실 주민 호응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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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 장미화 하대보건진료소장 몸 살림 운동교실 주민 호응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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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리, 하대리 주민 60여명이 운동에 참여

 

 
   
  ⓒ 뉴스타운  
 

시골 주민들은 농사 일로 인하여 질환들이 많지만 운동 할 여건이 되지 않고, 특히 겨울철에는 신체 활동이 적어 만성질환 관리에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다.

횡성군 갑천면 하대보건진료소장(장미화)은 농촌 주민들이 겨울철에 회관에 잘 모이는 것에 착안하여 마을회관 별로 겨울철 농한기에 건강 교실을 4년째 열고 있다.

처음에는 만성질환 보건교육을 시작하였으나 주민들은 교육보다는 스트레스 해소와 운동을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요구가 더 많았기에 보건진료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주말에 박사 과정 학교를 다니면서 방학 주말을 이용하여 노인 운동 지도사, 실버 레크리에이션, 웃음 치료사, 보건교육사 등 자격증을 취득하여 매년 운동 교실을 열고 있다.

올해는 작년 2월부터 야간에 몸 살림 운동을 배워 농촌 어르신들의 올바른 자세와 근력을 향상시켜 농촌 생활 습관 병을 치유하고 주민 스스로 만성질환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겨울철에 2개 마을회관에 몸 살림 운동 교실을 열었다. 

2011년 12월 1일부터 2012년 3월 말까지 상대리 체험관과 하대1리 마을회관에서 주 2회씩 몸 살림 운동 교실을 운영하였다. 각 마을별로 주 1회는 몸 살림 운동 사범님이 지도 하였고 주 1회는 진료소장이 그동안 운동지도와 레크리에이션 경험을 토대로 좀 더 재미있게 몸 살림 운동을 직접 지도하였다.
운동하는 참여한 주민은 상대리 35명, 하대1리 25명에 이른다.

3개월이 지나면서 열심히 운동 한 주민들이 운동 효과를 느끼기 시작하였다. 하대1리 조화옥(여, 74세)는 허리가 굽어서 처음에는 일어서서 하는 동작을 못 하였나 운동 교실에 3개월 참석하고 후에는 서서 하는 동작을 다른 주민들과 같이 할 수 있게 되었다. 겨울철 운동 교실에 꾸준히 참석 하신 분들은 허리, 목, 어깨, 무릎 통증, 투통, 비염, 등 증상이 호전 되면서 아주 좋아 하였다.

3개월이 지나면서 주민들 스스로 운동 효과를 느끼면서 요즈음 운동 교실 열기가 더욱 더 뜨겁다. 하지만 농번기를 맞아 하대1리는 22일수료를 했으며 상대리는 29일 수료식을 갖는다.

또한 29일 상대리 수료식에서 주민들은 16년 동안 진료소장님이 오벽지인 하대보건진료소에 근무하면서 주민들 건강 지킴이 공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 뉴스타운  
 

진료소장은 무엇인가 해 줄 수 있는 주민들이 있기에 열심히 배우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열정이 생긴다면서 끊임없이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진료소에서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주말이나 야간에 서울, 춘천, 원주 등 다니면서 직접 배우고 익혀서 주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이제 3월 29일 종강에 즈음해서 지역 어르신들이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며, 가을 농한기에 주민들에게 가르쳐 줄 또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배우고 익혀 지역어르신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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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린 2014-10-14 22:18:35
멋져요ㅎㅎ 이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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