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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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일제의 탄압 앞에서도 당당하게 대한 독립 만세운동을 펼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4.1 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를 4.1(일) 11시에 3.1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4. 1 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는 고석용 횡성군수를 비롯한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계획이다.
기념식에 앞서 09:00부터 읍?면 6개소에서 독립운동 기념물 헌화가 있을 예정이고 3.1공원 만세운동 기념탑에서 분향 및 헌화가 진행될 계획이다.
기념식은 독립유공자?유족 소개 및 꽃다발 증정,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4.1군민만세운동 선언문 낭독, 참가자 전원의 3.1노래 제창, 유족대표의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본받고 애국지사를 추모하기 위한 식?전후 공개행사로 전문공연단의 진혼무, 진혼곡으로 구성된 넋풀이 행사 펼쳐진다.
또한, 부대행사로 3.31(토) ~ 4.1(일) 이틀 동안 모든가정과 직장 및 시가지와 주요도로변에 태극기달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횡성군 관계자는 “횡성의 3.1운동은 강원도 독립만세운동 최초로 가장 크고 치열하게 열렸다”며 이번 기념행사 개최로 애국의 고장 횡성군에 대한 군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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