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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이 글과 사진을 보면서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블로그에는 서문시장을 버젓이 타이틀로 올려놓고 있었다. 어쩌면 김희국 후보는 실무자의 단순한 실수였다고 해명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무자의 단순한 실수라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너무 많다고 주장했다.
선관위에 신고된 김희국 후보의 선거 공보를 보면 김후보는 자신이 국토해양 전문가라고 밝히고 있지만 중남구에 대한 발전공약은 그야말로 뜬 구름을 잡고 있다. 여기에 우리는 그 블로그가 단순한 실무자의 착오가 아니라 새누리당과 김희국 후보의 중남구를 보는 시각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것이라 했다. 백번을 양보하여 실무자의 착오라면, 지역 일간지가 이미 보도한 것처럼 김희국 후보가 신고한 불과 몇 개월 만에 3억 2천만원이 사라졌다 생겼다 하는 것은 상습적인 착오를 저지르는 것은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고,시장에서 모두 합쳐봐야 10만원이 채 되지도 않은 좌판을 놓고 하루종일 찬바람과 싸우는 시장 어르신의 손을 잡아야 하는 사람의 진심이 어떠해야 하는지 김희국 후보는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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