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소셜댓글 티토크 선거기간 간편 실명인증 적용 ⓒ 뉴스타운 | ||
선거기간 동안 소셜댓글 티토크에서 실명인증을 원하는 언론사는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명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소셜댓글 업체인 (주)픽플(대표 김지웅)은 선거기간 동안 자사의 소셜댓글 서비스 티토크(http://solution.ttalk.co.kr)를 이용하고 있는 주요 언론사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실명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실명인증에 대한 모듈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최근 총선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기간동안 이용자의 실명인증을 거치지 않은 소셜 댓글 연동을 금지한다는 정책을 결정하고, 해당 공문을 인터넷 언론사들에 배포한데 따른 조치이다.
(주)픽플은 이미 오래전부터 총선과 대선에서 실명인증 이슈가 제기될 것이라는 예상 하에 소셜댓글 유저들의 실명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특허출원기술(“본인확인이 가능한 소셜 인증 로그인 시스템 및 그 제공방법”, 2010.12.15)을 개발하고 총선 및 대선 시즌에 맞춰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이번 모듈 개발에 따라 티토크를 이용하는 유저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서 제공하는 로그인 창에서 로그인 후 바로 실명인증 모듈로 전환되는 간편 UI를 통해 최초에 한 번만 주민등록번호, 혹은 아이핀을 이용하여 실명인증을 할 수 있으며, 해당 계정 혹은 함께 연동된 연결계정에 대해 다시 실명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 실명인증에서 야기되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픽플은 해당 유저의 개인정보를 따로 저장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자체 정책에 따라 티토크의 기술을 적용하지 않는 언론사는 과태료를 피하려면 선거기간 동안 소셜댓글 서비스를 중지하거나, 해당 언론사 아이디로 가입하여 로그인 한 후, 다시 SNS 아이디로 로그인, 혹은 특정 SNS 아이디로만 사용을 제한 받는 등, 소셜댓글 이용자들의 큰 불편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이번 소셜댓글 규제에 대해,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SNS의 확산과 소셜댓글의 순기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과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에 대해 (주)픽플은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개별언론사의 상황에 따라 실명인증에 대한 결정을 맡기고 자체적인 판단은 유보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만일 선관위의 결정에 따라 개별 언론사에서 소셜댓글에 실명인증을 도입하고자하는 요구가 있다면, 유저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개발지원을 함으로써, 자유로운 SNS 소통의 분위기가 저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소셜댓글 업체로서의 의무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