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5명 검거 3명 행방추적...수사 확대
선원소개업자와 어선종사자를 상대로 필로폰을 판매하면서 직접 상습적으로 투약한 폭력조직원들이 해경에 대거 적발됐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최상환)은 위와 같은 혐의로 부산지역 폭력조직 ‘20세기파’ 조직원 박모(45세)씨와 ‘칠성파’ 조직원 김모(36세)씨 등 5명을 붙잡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혐의로 이중 3명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판매책인 조직폭력배 원모(41세)등 3명을 검거하기 위해 소재추적에 나섰다고 함께 전했다.
해경에 따르면 구속된 박 씨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필로폰 1.275g을 상습 투약하고 약 0.3g을 소지한 것을 비롯해 남해 바다의 연근해 어선에 선원을 공급하는 선원소개업자 김 모(47세)씨에게 0.375g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부산지역 최대폭력조직의 조직원인 김 모(36세)씨와 도망간 원모(41세)등은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하면서 수시로 박 씨에게 히로뽕을 판매해온 것으로 수사결과 밝혀졌다.
해경은 수면부족과 피로누적을 이기기 위해 몸부림치는 선원들에게까지 마약이 이미 깊숙이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특히 이들이 부둣가에서 어획물을 갈취 또는 절취했거나 속칭 ‘뒷방고기’를 확보해 판매한 자금도 일부 마약구입자금으로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광범위한 첩보수집에 들어갔다.
해경은 선원들에게 마약류가 공급될 경우 마약 투약 중의 어선 운항으로 대형 해난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살인 등 선상폭력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최상환)은 위와 같은 혐의로 부산지역 폭력조직 ‘20세기파’ 조직원 박모(45세)씨와 ‘칠성파’ 조직원 김모(36세)씨 등 5명을 붙잡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혐의로 이중 3명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판매책인 조직폭력배 원모(41세)등 3명을 검거하기 위해 소재추적에 나섰다고 함께 전했다.
해경에 따르면 구속된 박 씨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필로폰 1.275g을 상습 투약하고 약 0.3g을 소지한 것을 비롯해 남해 바다의 연근해 어선에 선원을 공급하는 선원소개업자 김 모(47세)씨에게 0.375g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부산지역 최대폭력조직의 조직원인 김 모(36세)씨와 도망간 원모(41세)등은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하면서 수시로 박 씨에게 히로뽕을 판매해온 것으로 수사결과 밝혀졌다.
해경은 수면부족과 피로누적을 이기기 위해 몸부림치는 선원들에게까지 마약이 이미 깊숙이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특히 이들이 부둣가에서 어획물을 갈취 또는 절취했거나 속칭 ‘뒷방고기’를 확보해 판매한 자금도 일부 마약구입자금으로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광범위한 첩보수집에 들어갔다.
해경은 선원들에게 마약류가 공급될 경우 마약 투약 중의 어선 운항으로 대형 해난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살인 등 선상폭력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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